디즈니랜드가 설맞이 행사에서 대표 캐릭터에게 한복을 입히고 ‘음력설’로 표기하자, 중국 누리꾼들이 반발하며 댓글 테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중국 누리꾼들이 ‘중국설’을 주장하며 또다시 억지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며 “일부 중국인들의 삐뚤어진 중화사상과 문화 패권주의적 발상으로 아시아권의 보편적인 문화를 자신들의 것인 양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서구권 주요 도시의 차이나타운에서는 설을 맞아 큰 행사가 열리며 ‘중국설’이라는 표현이 익숙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이 함께 기념하는 명절이기에 ‘음력설’이라는 표현이 더욱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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