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형받은 148억 전세사기 '건축왕'…대법, 징역 7년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감형받은 148억 전세사기 '건축왕'…대법, 징역 7년 확정

148억원대 전세사기 ‘건축왕’ 남모씨(63)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7년형을 확정했다.

1심은 남씨에게 사기죄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115억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공범들은 2022년 5월 이후 계약분만 유죄로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