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라이즈·엔시티 위시·나우어데이즈·이무진 등 '한터뮤직어워즈' 출동

'HMA 2024'의 주최·주관사 한터글로벌은 23일 ARTMS(아르테미스), EPEX(이펙스),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 이무진, LIGHTSUM(라잇썸), NCT WISH(엔시티 위시), NOWADAYS(나우어데이즈), RIIZE(라이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tripleS(트리플에스), 최예나, 영탁 등이 포함된 12팀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아이즈원 출신의 혼다 히토미가 멤버로 합류해 많은 화제를 모은 신인 그룹으로 지난해 10월 데뷔함과 동시에 국내는 물론 일본과 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K팝 최고의 기대주다.

최예나는 지난해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과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를 발매하고 열일 행보를 보인 만큼, 'HMA 2024'의 출연에 한층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