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유 잔류를 대비하는 모양이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리스본에서 래시포드 측과 회담을 가졌다.긍정적이었고,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갖고 래시포드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선수를 내보내지 못한다면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로 향할 가능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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