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 간부 공무원과 각 읍면동에서도 관내 32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 가구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설 명절 맞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49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5곳에 약 2억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477가구에는 현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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