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총동문회 홈피에 "尹에 신의 가호 있길"…논란 일자 수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암고 총동문회 홈피에 "尹에 신의 가호 있길"…논란 일자 수정

윤석열 대통령 모교인 서울 충암고등학교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윤 대통령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글이 올라왔다가 논란이 일자 수정됐다.

한 동문은 게시글에 댓글을 적어 "국민과 사법 체계가 윤 대통령 잘못을 주장하고 있는데 총동문회 총관리자가 윤 대통령을 지원하는 글을 올린 건 아무리 선배라지만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충암고 8회 졸업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