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스캔들 휘말린 김혜수, 모자 눌러쓰고 도망…추자현 엮여있나
'트리거'가 사건의 진실과 새로운 인물의 등장까지 예고하는 3~4회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이에 공개된 3~4회 스틸에는 사건을 둘러싼 트리거 팀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양이 도시 괴담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날카로운 카리스마의 MC 오소룡(김혜수 분)의 모습부터 사건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이대는 한도(정성일)와 강기호(주종혁)의 모습은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트리거 팀의 무궁무진한 활약상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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