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자신의 거주지에 불을 질러 주민 수십여명이 대피했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오전 4시45분쯤 경기 평택시 안중읍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 A씨가 술에 취해 방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17층짜리 아파트 3층 자신의 거주지 거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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