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사임설을 부인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2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감독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소문을 빠르게 부인했다.그는 자신의 의지로 팀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온다세로’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2026년 여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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