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대표 절친인 정준호와 신현준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각각 이틀 차이로 주연한 신작 ‘히트맨2’와 ‘귀신경찰’을 극장에 건다.
특히 ‘귀신경찰’에는 정준호가 민현준(신현준)의 숙적이자 악덕 조폭 보스인 변준호으로 특별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한다.
정준호는 “신현준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자고 했다”면서도 “‘귀신경찰’은 ‘히트맨2’ 제작비의 10분의 1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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