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남자 추자현' 꿈꿨지만"…김광민, '20년 배우 인생' 재도약 각오 (인터뷰①)

연기 인생 20년, 배우 김광민에게 '야근하고 갈래요?'는 좋은 기회라는 확신을 안겨준 작품이다.

중국 활동 당시 숏폼 콘텐츠의 경쟁력을 알아봤다는 그는 "숏폼 콘텐츠 시장이 갖고 있는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작품이 제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다시 한국에 돌아온 그에게 '야근하고 갈래요?'라는 기회가 찾아왔고, 김광민은 단단해진 마음으로 '배우 인생' 재도약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