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설날 연휴를 맞아 도내 22곳의 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설날을 맞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휴양림에서 피톤치드의 기운을 받아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몸과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산림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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