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순찰차를 포함해 차량 10대를 둔기로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차량은 경찰 순찰차 1대, 포클레인 1대, 승용차 8대 등으로 대부분 유리창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순찰차의 앞 유리도 파손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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