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절친’ 쿠보도 “중국인” 인종차별 당했다…워밍업 도중 발렌시아 팬들에게 모욕 ‘동료는 테러리스트 취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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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절친’ 쿠보도 “중국인” 인종차별 당했다…워밍업 도중 발렌시아 팬들에게 모욕 ‘동료는 테러리스트 취급받아’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는 “발렌시아 팬 몇몇은 경기에 나서기 전 준비 운동을 하던 쿠보를 모욕했다.

우선 쿠보에게는 “눈을 떠라, 중국인”이라고 외쳤다.

유럽에서 동아시아인을 중국인이라고 퉁치는 건 동아시아인이 모두 비슷하게 생겼다는 인종차별적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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