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종 제주, 당구연맹 회장 선거 마무리…이혁재 신창현 김철 새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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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종 제주, 당구연맹 회장 선거 마무리…이혁재 신창현 김철 새 회장 당선

인천과 제주, 20일 경선 치러 세종은 단독후보로 당선 17개 시도 중 9곳 선거 마쳐 인천과 세종, 제주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이혁재 후보, 신창현 후보, 김철 후보가 당선됐다.

20일 경선으로 치러진 제주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선 김철 후보(서귀포당구연맹 회장)가 오영정 후보(제주당구연맹 이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제주 선거에선 선거인단 33명 중 26명이 투표에 참여, 두 후보가 13표씩 얻어 동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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