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사상 최악의 팀입니다”…日 국대 공격수에게 무너진 사령탑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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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사상 최악의 팀입니다”…日 국대 공격수에게 무너진 사령탑의 ‘충격’ 고백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게 패배를 당한 뒤 자신이 이끄는 팀을 구단 역사상 최악의 팀이라고 불렀다”라고 보도했다.

후반 15분 15분 민테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미토마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추가시간으로 8분이 주어졌으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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