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여전히 맨유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임대 이적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동안 훈련을 하면서 아모림 감독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내가 떠날 때는 악감정 없이 떠날 것이다.나에게 맨유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말도 듣지 못할 것이다.그게 나라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래시포드는 발언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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