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를 영입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가 후사노프를 영입 리스트에 추가했다”라며 “그는 해당 포지션에서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로 꼽힌다.여러 명문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 후사노프가 맨시티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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