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카드' 래시퍼드, 유로파리그서 복귀?…"뛸 준비 완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버려진 카드' 래시퍼드, 유로파리그서 복귀?…"뛸 준비 완료"

영국 공영방송 BBC는 21일(한국시간) 래시퍼드와 가까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래시퍼드가 맨유에서 다시 뛸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며 "래시퍼드는 여전히 맨유에서 뛰고 싶어 한다.후벵 아모링 감독과도 큰 문제는 없다.호출만 받으면 언제든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22경기를 치르는 동안 7승 5무 10패에 그치자 아모링 감독은 "이번 시즌의 맨유가 구단 역사상 최악의 팀이 될지도 모른다"라고 한탄하기도 했다.

이후 래시퍼드가 AC밀란(이탈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 도르트문트(독일) 등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까지 이어지며 사실상 맨유와 인연이 끝날 것이라는 예상이 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