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64) 감독이 1200억 원의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현재 김민희(42)와 함께 사는 아파트 역시 김민희 돈으로 마련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민희가 홍 감독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나온 주장이다.
그는 “김민희는 2015년 한남동에 위치한 시가 100억 원이 넘는 빌라에 거주하고 있었다.하지만 홍 감독과의 불륜 관계가 시작된 후 하남으로 이사했다”며 “현재 두 사람이 사는 14억 원대 아파트 역시 김민희 돈으로 마련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