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빅 찬스 메이커'로 올라섰다.
후반 14분 바르콜라가 내준 공을 루이스가 랑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슈팅해 동점을 만들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30번의 패스 중 26번을 성공해 87% 패스 성공률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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