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2025년 새해 시작과 함께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한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선다.
유성구는 20일부터 24일까지 민생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민생愛(애) 소통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 사항 등을 최대한 구정에 반영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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