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시아가 영화 '파과'에 캐스팅 됐다.
'파과'에서 신시아는 '조각'(이혜영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캐릭터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서사를 그릴 예정이다.
'파과' 출연을 확정 지은 신시아는 "큰 사랑을 받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 무척 영광이다.조각이라는 인물의 과거를 연기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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