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구디슨파크에서 끝난 에버턴과 EPL 22라운드 원정경기 직전 한데 모여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끝난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버턴에 2-3으로 졌다.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벤치에 앉은 양민혁(19)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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