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윤 대통령, 미결수 수용복 입고 첫 밤...머그샷 촬영 후 독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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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윤 대통령, 미결수 수용복 입고 첫 밤...머그샷 촬영 후 독방으로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정식 입소 절차를 걸쳐 구치소에서 첫 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지난 15일 체포됐을 때와 달리 기존에 입고 있던 양복 대신 카키색 미결수 수용복으로 갈아입고, 얼굴 사진인 머그샷을 찍는 등 정식 입소 절차를 거쳐 일반 수용동 독방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대통령 신분을 고려하여 독방에 머물고 있지만, 특별한 혜택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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