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최현석'으로 불린 권성준 셰프…장원영의 선택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대세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센터 장원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최현석, 샘 킴, 권성준, 손종원 셰프들과 특별한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장원영은 "요리만 두고 봤다면 권성준 셰프였지만, 치즈를 살리는 기술은 최현석 셰프님이 뛰어났다"며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최현석 셰프는 "권성준 셰프가 '리틀 최현석'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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