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정부의 ‘비상응급 대응 주간’에 맞춰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비상응급 이송 대책을 추진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소방기관은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에 대한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는 평일 대비 출동건수 9.9%(942건), 이송인원 6.9%(367명)가 각각 감소한 수치이지만, 소방청은 일부 지역에서 응급환자의 병원 수용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비상응급이송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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