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지레 두에와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측면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가짜 9번' 이강인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랑스는 이번 시즌 리그1 최고 수비수로 거듭난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출신 센터백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프리미어리그 최근 4연패를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수비에 공백이 생겼다.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전방으로 정교한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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