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아멕스 3라운드 공동 44위…나머지 韓 선수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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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아멕스 3라운드 공동 44위…나머지 韓 선수는 탈락

뉴스1에 따르면 김시우(3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210야드)에서 치른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44위로 컷 탈락 위기를 벗어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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