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영화 ‘포풍추영’을 통해 성룡, 양가휘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준은 2006년 영화 ‘들개’에 출연해 이듬해 홍콩 영화 감독회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준은 세븐틴 멤버로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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