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부를 윈터송 프로젝트의 단체곡을 정하고, 여자 멤버들의 유닛 ‘영하 10°C’를 결성한 박진주-에일리-미주-해원(NMIXX)이 ‘여전히 아름다운지’ 리메이크 음원을 녹음하고 공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어 여자 멤버들끼리 모여 4월 결혼하는 에일리를 위한 브라이덜샤워 파티를 했다.
최시훈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에일리가 반짝이는 반지를 자랑하는 가운데, 깜짝 선물로 예비 신랑의 영상 편지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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