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통해 틱톡, 펜타닐, 무역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고 17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보도했다.
트럼프와 시진핑의 틱톡 대화톡은 대법원이 미국에서 인기 있는 동영상 공유 앱을 사실상 금지하는 연방법을 지지하기 직전에 나왔다는 점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통해 틱톡, 펜타닐, 무역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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