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 표시가 있는데도 사람들이 담배를 피워요.가족들과 산책나온 아이들도 많은데 너무하네요.”.
금연구역인 청라 커낼웨이에서 일부 시민들이 버젓이 흡연, 또다른 시민들이 피해를 당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인천 서구보건소가 매일 금연단속원 2명을 흡연자가 많은 시간대에 3시간씩 투입하지만, 4.5㎞에 이르는 공원 전체를 관리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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