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은 명령, 법은 법"이라며 부역자가 된 '사법 기술자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명령은 명령, 법은 법"이라며 부역자가 된 '사법 기술자들'

권력자가 실정법을 들먹이며 정의롭지 못한 행위를 합리화할 때 '사법 기술자'로 봉사할 뿐이다.

나치 히틀러 정권의 독재를 받쳐주는 실정법이 문제였다.

라드브루흐는 나치 독일이 그렇게 끔찍한 전쟁범죄를 저지르게 된 가장 큰 이유를 나치 독재자 히틀러의 비뚤어진 인성(人性)에서 찾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