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8호 코리안리거+챔스 데뷔' 김민수, "다음 시즌 지로나 1군 합류 기대"...빛나는 잠재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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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8호 코리안리거+챔스 데뷔' 김민수, "다음 시즌 지로나 1군 합류 기대"...빛나는 잠재력 인정받아

이어 “지로나의 진주 김민수의 퍼포먼스는 미첼 감독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부상을 당한 선수들이 돌아오고 코파 델 레이에서 탈락을 하면서 김민수가 뛸 공간이 줄어들고 있긴 하다.다음 시즌에 본격 합류를 기다리면서 B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스페인 ‘아스’는 김민수를 두고 “어둠 속 지로나의 한줄기 빛이다.수많은 부상으로 김민수에게 길이 열렸다.대중들은 모르지만 김민수는 미첼 감독과 함께 프리시즌을 보냈다.김민수는 지로나 유스가 가장 기대를 갖고 있는 선수다.이케르 알메나가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면서 김민수가 지로나 대표 유망주가 됐다.김민수는 페예노르트와 유스리그 경기에서 인상을 남겼고 경쟁력을 보여줬다.김민수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윙어로 나섰지만, 공격진 전체에 나설 수 있는 선수다.미첼 감독은 다재다능한 김민수를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라리가, 코파 델 레이, UCL에 모두 나선 김민수는 빅토르 치한코우 등 부상자들이 돌아오자 다시 B팀 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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