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사우나 기어 다녀…고독사+낙상 위험에 경각심 (경이로운 습관) 방송인 이경규가 사우나에서 기어 다녀야 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이경규는 ‘65세 이상이면 외로워할 확률이 높다’라고 정답을 추측, 자신은 50세부터 이미 외로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신 질환을 불러올 수 있는 콜라겐의 위협은 19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경이로운 습관’에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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