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출산' 이정현, 제왕절개 둘째 득녀…큰딸 "엄마 가지 마요" (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사랑스러운 둘째 복덩이가 최초 공개됐다.
잠시 추억에 잠긴 이정현은 서아에게 "동생 나오면 잘 봐줄 거야?", "엄마 동생 만나러 갈 거야.아빠랑 잘 지낼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정현 남편 역시 선물처럼 찾아온 복덩이에 큰 행복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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