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맨유 황금기 이끈 데니스 로, 84세 일기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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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맨유 황금기 이끈 데니스 로, 84세 일기로 별세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이자 스코틀랜드 축구 영웅인 데니스 로가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스트렛퍼드 엔드의 킹'이라는 애칭을 가졌던 고인은 맨유 소속으로 공식전 404경기에서 237골을 넣어 구단 통산 득점에서 웨인 루니(253골)와 찰턴(249골)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18세에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그는 A매치 통산 55경기에서 30골을 터트려 케니 달글리시와 함께 스코틀랜드 A매치 통산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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