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그룹 최초의 국제 바텐딩 대회 ‘SIP 슈퍼노바 칵테일 그랑프리’의 마켓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력 8년 이하의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바텐더들 답게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칵테일 레시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마켓 챌린지 기간에 바(bar)를 방문하면 바텐더들이 선보이는 칵테일을 경험하고 페르노리카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서 평가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이번 ‘마켓 챌린지’를 통해, 소비자들 역시 차세대 바텐더들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칵테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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