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체포된 지 이틀 만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구속영장 청구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영장 청구 배경에 대해 “기본적으로 영장에는 범죄의 중대성, 재범 위험성이 들어간다”며 “경찰 국가수사본부, 검찰에서 보낸 자료가 있어서 구속영장을 탄탄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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