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시대에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민경 PD는 "연출 목표는 캥거루족을 희화화지 않고, 공감과 따뜻함을 이끌어내고 싶었다"며 "파이럿 때는 캥거루족을 알리고 출연자들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지금은 더 일반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일럿 때는 출연자들의 이야기와 캥거루족의 교차점을 찾으려고 했다면, 요즘은 촬영하기 전에 '내가 공감할만 한가?', '우리 집에도 있는가?' 하는 것들을 고민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