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속 로맨스의 섬 ‘타히티’… 영화 속 배경이 된 타히티 대표 섬 3곳
영화 러브 어페어'부터 '커플테라피: 대화가 필요해', '바운티 호의 반란'까지, 로맨스 영화 속 배경이 된 타히티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특히 더 세인트 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는 영화 팬들에게는 물론, 낭만과 럭셔리를 꿈꾸는 여행자들에게도 단연 인기다.
보라보라는 타히티 제도의 상징과도 같은 섬으로, 남태평양 특유의 투명한 라군과 울창한 자연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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