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과 최우식이 로맨스 호흡을 맞추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가 다음 달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이들이 출연하는 새 시리즈 '멜로무비'를 2월 14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식은 단역 배우 출신 영화 평론가 고겸 역을, 박보영은 영화를 싫어했지만 영화감독이 된 여자 김무비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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