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 역제안했다는 소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Utddistrict’는 17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망을 밝힌 이후 맨유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하며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래시포드 이적에 대한 언급을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영국 ‘기브미 스포츠’에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 이적을 제안했다.이제 바르셀로나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주시해야 한다.지금 당장은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의 우선 순위가 아니지만, 바르셀로나 내부에서 높게 평가하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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