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한국인 내야수 이현승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빅 리그 유망주 소식을 다루는 베이스볼아메리카는 "이현승은 신장 6피트(183㎝)와 체중 170파운드(77㎏)"라며 "방망이 스피드가 좋고 장타력이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현승은 한국인 선수와 인연이 깊은 피츠버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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