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잔뜩' 김하성, 시간은 점점 줄어"…日 언론의 냉정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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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잔뜩' 김하성, 시간은 점점 줄어"…日 언론의 냉정한 시선

일본 언론이 아직 새 둥지를 찾지 못한 김하성의 거취를 놓고 안타까운 시선을 보냈다.

일본 매체 '코코카라 넥스트'는 16일 "김하성은 이번 오프시즌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나와 FA(자유계약선수)가 됐지만 아직 거취가 결정되지 않았다"며 "후안 소토, 블레이크 스넬, 코빈 반스 등 FA 시장에서 대어로 꼽혔던 선수들의 거취는 속속 결정됐지만 김하성은 행선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 고전하면서 2021 시즌은 117경기 타율 0.202(267타수 54안타) 8홈런 34타점 OPS 0.622로 기대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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