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최대어로 꼽히는 알렉스 브레그먼 대신 김하성을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으로 영입한다는 내용이다.
매체는 "브레그먼과 김하성에 대한 관심은 컵스 구단의 로스터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검증된 브레그먼이나 도박이 될 수 있는 김하성, 어떤 선택이든 다가오는 시즌 성공을 위한 변화 직전에 있다"라고 전했다.
미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2루수가 필요한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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