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이던 전반 25분 토트넘의 선제골을 넣었다.
골대 오른쪽 구석을 노린 손흥민의 슈팅은 아스널 선수 발을 스치고 골대로 들어갔다.
손흥민은 아스널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으나 토트넘은 5경기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리를 따내는 것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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