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력 기자 "양민혁 토트넘 1군 아닌 U-21 팀 뛴다"...무시 논란? 18세 소년에 상처 그만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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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력 기자 "양민혁 토트넘 1군 아닌 U-21 팀 뛴다"...무시 논란? 18세 소년에 상처 그만줘야

토트넘 훗스퍼 유력 기자 폴 오키프는 양민혁이 일단은 토트넘 21세 이하(U-21) 팀에서 영국에 적응할 것이라 전망했다.

리버풀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1차전 토트넘 명단에 양민혁이 포함된 게 기대감을 높여 놓았다.

그런데 리버풀전 명단에 포함이 되고 등번호 18번으로 정해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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