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딸기, 베트남으로 올해 첫 수출 시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담양 딸기, 베트남으로 올해 첫 수출 시작

프리미엄 딸기 명가 담양군이 올해 첫 딸기를 수출했다.

담양군은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검역단지 지정을 완료하고 올해 4월까지 6개국(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캐나다)으로 주 1회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담양 딸기는 내수용으로 각광받고 있어 수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많지만, 지난 2018년부터 베트남, 홍콩, 태국, 싱가포르, 미국 등 전 세계로 100여 톤을 수출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